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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공간/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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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DUCKS - 세번째 회고 지난 시간에 기능 명세를 정한 후 테이블 설계를 진행했다.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고민해야 되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우선은 회원과 권한, 커미션, 문의 채팅 메세지, 사진등의 리소스 정도의 테이블만 구상했다. 나름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테이블이라서 하나하나 정하는데 오랜 시간을 잡아먹었다. 기획 단계가 어렵단 것을 새삼 느끼는 순간이었다. 1.어려웠던 점기술적으로 어중간하게 알고 있었던게 어려웠던 점으로 작용했다. 비즈니스 로직에 쓰이는 테이블은 트랜잭션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이로 인해 테이블락이 걸릴 것을 우려한것 까지는 좋았다. 회원에 대한 권한을 체크할때 spring-security 를 통해서 회원과 권한을 체크하는 것 까지는 좋았다. 문의 메세지는 웹소켓을 이용해 구현하..
프로젝트 DUCKS - 두번째 회고 첫주차에 커미션의뢰 플랫폼 주제로 정해고 기능명세서를 정하고 어떤것을 1차적으로 개발하고 배포할지 회의를 하였다. 역시나 엄청난 팀원 덕분에 회의는 수월하게 진행되었고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솔직히 어떤것을 할지 추상적이었고 나름 머리를 쥐어짜냈는데 머리가 굳어서일까. 좋다고 느껴지는 아이디어가 나에게는 딱히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나름 나온 생각을 회고 해본다. 1. 근데 뭘하지예전에 프로젝트하듯이 그냥 마구잡이로 기능을 뽑아낼 수는 있었다. 하지만 걸리는건 MSA 형태의 프로젝트에서 좀더 수월하게 구축할 수 있고 공부를 할 때 영양가가 있는 기능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큼직한 서비스 별로 정리를 해보았다. 우선 생각난것은API, 배치, 프론트엔드, 백엔드 이렇게 4가지 였다...
프로젝트 DUCKS - 첫번째 회고 이직준비를 하면서 내가 정말 뒤쳐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루션과 서비스사업을 하는 회사에 주로 지원을 했는데 MSA와 클라우드에 대한 지식이 나에겐 너무 부족했다. 공부를 어떻게 할까 생각했을 때 역시 가장 좋은것은 내가 직접 무언가를 만들면서 익히고 수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혼자 하려면 왠지 중간에 하다가 포기할 것 같아 사내에서 스터디를 모집하였고 정말로 운좋게도 개발에 대해 지식이 많은 분과 스터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1.ducks 시작스터디 팀원과 공통적으로 서브컬처쪽에 관심이 있어서 다행이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이 잘 흘러간것 같았다. 코드 컨벤션이나 프로젝트 주제를 정했는데, 프로젝트 주제는 안전하고 시험적인 커미션 의뢰 사이트였다. 주제를 선택하고 어떤 기능을 개발해야 할지 요구사..